상기 차량은 운행중 계기판에 dpf 경고등이

들오온다고 하시면 차를 가지고 오셧네요.

경고등을 보니 dpf경고등  이였습니다.

바로 진단기 연결해보니 막힘율이 상당 하네요...

그래서 바로 흡기 크리닝, dpf크리닝

하시기로 하고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자~~작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흡기 크리닝을 위해서 장비에 약품을 주입합니다.


약품을 흡기 계통에 주입을 하면서 크리닝을 시작합니다.



세척을 하다가 보니 1통으로 모자라 다시 한통을 더 주입해서

크리닝을 합니다. 수치값이 떨어트리기 위해서 크리닝은

정말 깨끗하게 합니다.




흡기 크리닝을 끝내고 나서 2차적으로 dpf크리닝을 시작합니다.

장비에 dpf크리닝 약품을 주입을 합니다.


dpf크리닝을 하면 이렇게 매연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연기가 많이 납니다.

이약품이 타면서 dpf포집된부분도 같이 태우게 됩니다.


dpf크리닝의 경우 일반적으로 4만 km마다 해주시는게 dpf장치 손상을

예방하며 막힘이 덜해서 연비 효율과 고가에 부품 손상을 예방하실수가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