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카프로 샵 쥔장 청풍이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오랜만에 시골친구를 만나러

송우리에 가서 술한잔 하러 같는대

거기 사장님이 너무 친철 하시고 닭발도 맛있고해서

사진찍은거 몇장 올려 볼려고 합니다.

포천 송우리 쪽으로 놀러가시면 한번쯤 들려서

닭발 한번 드셔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올려봅니다.^^.



월래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데

정비에는 항상 인증샷을 찍는데 이번에는

인증샹이 없네요..

닭발을 주문할려고 하니 안발 중발 매발 이렇게 있더라구요

이걸 물어보니 안발은 안매운거

중발은 중간으로 매운거

매발은 완전 매운거라고 해서

제가 매운걸 싫어해서 물어보니

안발을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안발도 매콤하다고 하다고 하면서 중발은 매울거 같다고

10분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역시 매운건 계란탕입니다.

안발은 매콤하니 좋기는 한데 저한테는 매운기운이 있어

닭발먹고 계란탕 먹고 ㅋㅋㅋ


한참 먹다가 보니 닭발이 없어 닭발주문하고

반찬은 셀프~~~


닭발은 역시 소주안주입니다.

숯불에 구어 먹다가보니 소주는 차곡차곡 쌓여있네요..

근디 사진에는 없네요^^

배도 차고 해서리 담배하나 태우러 나와서 한컷 찍어줍니다.

여기 사장님이 말씀하시는데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포스팅 한번 해드리고 싶은생각에 찍어 봅니다^^


여기 사장님하고 한참을 얘기하다보니 나이도 또같아

사업얘기 인생사 얘기를 한참을 하다가보니

예전에 호병골 닭발집에서 10년 정도 일을 하시고

개업을 하셧다고 하네요..

개업 초기에는 호병골 닭발로 간판을 달고 하시다가

포천 닭발로 상호를 변경하셧다고 하네요...

제가 닭발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다른곳하고는

뭔가 모르게 맛이 달라 다시한번 찾고 싶은곳으로 기억이 되네요..

참고로 여기 사장님 얘기하다보면 넘재미있습니다.

얘기에 센스는 가서 얘기하다보면 이사람이 왜그런지는 알것입니다.


포천 닭발 집에 가격표입니다.

참고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아~~~ 셀프바

닭발먹다가 반찬이 모자라 셀프바 이용을 상당히 했습니다.

아마 닭발값보다,

셀프바에서 가져다먹은 반잔 값이 더 많이 나오지 안았을까 하네요^^


손님들이 많아 저기가서 제가 직접 술가져다가

먹기도 했네요...

제가 가져다 먹었는데 계산서에 금액은 올라가 있더군요!!!!

크리스 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포인트로 이런걸 해노셧네요...

내 영업장에도 해봐야할가 생각해봅니다.


화장실은 요렇게 표시해주셧는데

술한잔하고 화장실을 갈려고 했는데 키찾기가 조금 애매했네요..


이표시처럼 항상 친철하고 지금 같은 포천 닭발집에 맛을

일어 버리지 마시고 항상 사업 번창하세요^^


여기 사장님 정말 재미있습니다.

포천 닭발에 맛도 최고 지만

사장님에 입담도 최고 입니다.



 

 

몇년만에 등산을 하게되었네요..

제가 등산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등산을 간다기에

저도 한번 따라서 가기로했는데

등산이 생각보다 재미가 있더군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먹거리도 먹고

담소도 나누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다음에 또한번 친구들하고 산행을 기획해봐야겠습니다.

산행이 이렇게 재미도 있고 생각도 하게되고

고생도하고 땀도 흘리고 ㅋㅋㅋ

여러모로 산행을 하는 이유가 이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옆공장이 이사가는데 장비를 옴기는데

이런 차와장비들을 동원해야

이사를 할수가 있다니 정말로

어마어마하다.

이사비용만 몇억이 든다고 하는대

정말인가보다 이렇게 많은 장비요 인력이 동원이

된것을 보니말이다.

 

세진하이텍이라는공장인데 이제 이사가면 여기 계신분들을

보기는 힘들것 같다 약6년넘게 같이 본사이인데

 

 

 

 

 

 

오랜만에 우리 모임에서 낚시터로 물고기 잡으로 고고싱 하여 잡은 물고기.

참붕어라고 하는데 손맛을 보고 왔으니 기븐은 좋기는 하나

난 한마리도 못잡앗다는거~~~~

이거 원기븐이 넘 뭐시기 하더군요..

 

 

 

 

 

여기 낚시터는 포천에 있는 깊이울 저수지인데 입장료가 있더군요.

예전 내가 어렸을때는 아무나 들어가서 잡을수 있는 무료였는대...

 

상기차량은 운행중 사고로 인하여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기위해서

방문하셧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요렇게 사고가 나면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모서리 부분으로찍혀서 그런지 안으로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위에 사진을 보면 전판넬에 부착되어있는것을

탈거를 하니 뭔지 모르게 좀 약해보인다 생각이 들더군요.

 

 

 

 

 

 

자동차운행중에 사고는 어느누구나 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하여 보험처리를 할경우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나를 찾아보는 것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고가 안나면 좋지만 사고가 나면 나에게 최소한으로

비용이 덜나오게 해서 보험료 활증이나

보험료 할인등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를 찾아보는것도

비용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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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드 카니발 리므진이 언더코팅 작업을 하기위해서

방문하셧는대 리므진이라 실내사진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위에보이는 차량은 그랜드 카니발 리므진인대

옆 문과 뒷문이 자동 도어락이더군요

리므진이라 실내가 넓고 시트도 편해서 탐이난 차량이였습니다.

 

 

처음 으로본 비치발리볼 경기

경기는 3-4위전과1-2위전 경기를 봣다

비치발리볼은 아시아에 강국이 중국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금메달 중국 은메달 태국 동메달은 중국이다

3-4위전은 실력 차이가 확실하게 보이던대

1-2위전은 역시 글메달 결정전이라서 그런지

실감나는 경기였다 하지만 중국이 역시나 2셋트를 내리따며 금메달을 획득 했다.

 

비치발리볼경기장에는 보는 사람이 별루 없다고 하던대 금메달 결정전이라서 그런지

관중석이 거희 차고 우리나라 경기가 아니지만 우리나라 관중들은 연신 어느자라팀이건

점수가 날때마다 박수를 열심히 쳐주었다

 

 

 

 

 

 

 

 

 

상기차량은 방향지시등 전구를 교환을 하려고 방문하신 차량이였습니다.

방향지시등을 보니 운전석 앞에 것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교환하기로 하고

본넷트 앞에서 본넷트 열고 운전석 방향지시등 전구를 뺄려고하는대

차가 앞으로 조금씩오는것입니다.

어라~~차가 오면 안돼는대 하는생각에(시동걸려있는 상태에서 차주분은 운전석에 있던중)

실내에 있는 차주분한테 앞으로 오니 기어를 파킹에 놓으시라고 얘기를 할려고 하는대

차주분은 운전석에서 내려서 제가 있는 쪽으로 오고계신것이였습니다.

전 당황해서 기어를 파킹에 놓으시라고 얘기를 하니 차주분은 황급히 뛰어서 차량 실내로 들어가시더니

브레으크를 밟는다는게 악셀을 힘차게 밟으셔서 차가 저희 매립형 리프트로 돌진하여 조수석을 리프트

가운데 들어가서 튕기더나 오른쪽으로 튕기고 운전석이 리프트 가운데로

들어가서 더이상 앞으로 진행이 안돼고 그상태에서 멈추고 있는대

차주분은 당황하셔서 그런지 계속해서 악셀을 밟고 계셔서

차주분한테 그만 밟으시라하고 하니까 그때서야 악셀에서 발을 떼시더군요.

 

사람이 당황하면 이렇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데 악셀을 밟아 버리더군요.

제가 만약에 이사실을 모르고 계속해서 앞에 있다고 하면 아마 저는 지금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지 안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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